오랜만에 인사드려요.
안녕하세요 구마맘입니다.
포메라니안 나이는 9살,
ㅎㅎ 귀여운 우리 '구마'를 소개할게요.
.
.
.
.
.
.
.
.
보고싶죠? 귀여운 사진!
두구두구두구
심장 주의
아침7시 정도에 엄마 아빠에게 밥과 양배추 간식을 먹고
8시부터 약 오후2~3시까지 잠을 잔답니다.
너무 귀엽죠?
구마는 다리 털과 몸통털이 이제 안나는데,
다리는 쓸개골 재수술로 털을 밀어서 이제는 나지 않네요ㅜㅜ..
하지만 다리를 그 전보다는 잘 사용할 수 있어서
괜찮습니다.
잘 걸을수만 있다면,
건강할 수 있다면,
무엇을 못하겠니... 사랑하는 반려견 우리 구마
뱃속에 든 태아같이 저렇고롬 잠을 잡니다,,
예뻐예뻐
사랑해 구마야
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자!
더위 조심 ㅜㅜ!
'러블리라이프 > with멍멍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반려동물 포메라니안 (0) | 2020.10.24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