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베이커리 & 카페 맛집
폴콘 볼콘을 다녀왔어요요ㅛㅛ!
20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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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길이 막혀서
서울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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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 45분쯤 도착!
빵이가득가득
오픈 시간이 11시간이거든요!
들어가자마자 벌써 캐롤이 흘러나와 ㅠ..
(코로나로 한것도 없이 이번년도 순삭,,)
부랴부랴 트레이를 들고
구경을 했습니다 신나신나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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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득가득한 빵들
빵순이라면 꼭 가봐야할 곳이구요
더더욱 좋은 것은!!!
커피가 너무 맛있었습니다
보통 빵집에 커피는 맛이 없는데 말이죠
기대를 안해서 인지 맛있었고 크레마,,,, 사랑이쥬?
강아지 동반이 가능하지만 실외에서 먹을 수 있구요,,
날씨가 쌀쌀한걸 잊고 아이스 아메를 시켰는데
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향기가 작렬이더라구요
다음에는 따뜻한 아메시킬꺼임,,,ㅠㅠㅠ!!!!
빵+아메는 사랑이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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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은 갈릭 브레드 정말 맛있었구요 (사진없음 ㅠㅠ 먹느라 바빠서 못찍,,ㅎ;;)
얼그레이 케익, 오레오 케익은 사랑입니다,, 가격이 6500원
다른 매대에 놓인 빵들 가격 저렴했어요
원두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,,
커피 맛집같아요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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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 데이트 코스
빵투어
카페투어
강아지동반
양주 가볼만한 곳
추천드려요!
한번쯤 가볼만한 곳^-^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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